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기본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과 직접대출로 나누어집니다. 대리대출은 확인서를 발급받아 중진공과 약정을 체결한 16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는걸 의마합니다. 이에반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을 시행하는 방식 입니다. 오랜기간 이어진 코로나 19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맞이하면서 괴로운 자영업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정책 입니다.
소비위축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영업재개가 힘든 상황입니다. 기존에 빌린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용도판단정보로 추가대출이나 만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대리대출
얼마전 시행된 3차 전통시장자금은 3분내 2,000억원이 소진 됐습니다. 이정도로 자영업자 정책자금 대리대출을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공인 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 스마트 자금, 신사창업사관학교 연계자금이 있습니다. 2023년 운전자금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시설자금은 지역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만 합니다.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수 10인미만의 소상공 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금의 한도는 1억원(시설5억원) 1분기때 금리는 연 4.64% 을 적용 합니다.